logo
|
Blog
  • 끝까지 책임지는 취업지원
멋사 부트캠프 바로가기
멋사 부트캠프 바로가기
후기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부트캠프 후기] AI 모델보다 클라우드 인프라가 더 끌렸어요

AI 엔지니어를 준비하다 클라우드 인프라 엔지니어로 직무를 바꾼 김민호님이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부트캠프 7기에서 Docker·AWS·Kubernetes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해가는 과정을 확인해보세요.
멋쟁이사자처럼's avatar
멋쟁이사자처럼
Oct 07, 2026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부트캠프 후기] AI 모델보다 클라우드 인프라가 더 끌렸어요
Contents
목차Q. AI를 공부하다 클라우드 엔지니어링에 빠지게 된 계기가 있나요?Q. 클라우드 부트캠프를 선택하기 전, 어떤 점이 가장 막막했나요?Q.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을까요?Q. 팀 프로젝트에서 어려웠던 순간은 어떻게 극복했나요?Q. 지금은 클라우드 인프라가 어떻게 보이나요?Q. 이제 막 시작하는 분들께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내가 만든 코드는 어떤 과정을 거쳐서, 누군가 실제로 접속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될까요?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부트캠프 7기 김민호님은 부트캠프를 듣기 시작하며 그 과정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해요. 서버를 올릴 공간을 만들고, 코드를 묶어 배포하고, 그 과정을 자동으로 돌리는 일들이 따로따로가 아니라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져 보이기 시작한 거죠.

하지만 처음부터 그랬던 건 아니에요. 민호님은 원래 AI 엔지니어를 목표로 공부하고 있었어요. Docker도 써봤고 AWS도 직접 만져봤지만, 막상 서비스 하나를 만들려고 하면 어떤 순서로 무엇을 엮어야 할지 막막했다고 해요.

AI를 공부하던 민호님은 어쩌다 클라우드 인프라에 빠지게 됐고, 따로 놀던 기술들은 어떻게 하나로 연결됐을까요? 민호님의 이야기를 들어봤어요.

💡

AI 엔지니어를 준비하다 MLOps를 계기로 클라우드 인프라 엔지니어에 관심을 갖게 된 민호님은, 흩어져 있던 기술을 하나의 서비스로 연결해보는 경험을 위해 부트캠프를 선택했어요. 현재 쿠버네티스, Terraform, CI/CD를 AWS 인프라와 연결하는 클라우드 실습과 팀 프로젝트를 통해 서비스가 구성되고 운영되는 전체 흐름을 이해해 나가고 있습니다.


목차

  1. AI를 공부하다 클라우드 엔지니어링에 빠진 순간

  2. 아는 기술인데 이어지지 않던 시간

  3. 가장 기억에 남는 클라우드 실습 에피소드

  4. 팀 프로젝트에서 문제를 해결한 과정

  5. 이제는 보이는 클라우드 인프라의 전체 구조

  6. 이제 막 시작하는 분들께 전하고 싶은 말


Q. AI를 공부하다 클라우드 엔지니어링에 빠지게 된 계기가 있나요?

"제가 만든 코드가 실제로 접속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되는 과정이 흥미로웠어요"

처음에는 AI 엔지니어를 목표로 공부했어요. AI 모델을 만드는 데 관심이 있었는데, 공부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모델을 실제 서비스로 운영하는 MLOps라는 분야를 알게 됐어요.

알아볼수록 모델만 잘 만든다고 서비스가 완성되는 게 아니더라고요. 서버에 올리고 안정적으로 운영하려면 인프라, 네트워크, 컨테이너, 자동화 같은 기술이 함께 필요했어요.

그중에서도 제가 만든 것이 코드로만 존재하는 게 아니라, 컨테이너가 되고, 서버에 올라가고, 외부에서 실제로 접속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되는 과정이 굉장히 흥미로웠어요. 공부할수록 AI보다 인프라를 직접 설계하고 구축하는 과정 자체에 더 재미를 느꼈고요.

처음엔 AI를 운영하기 위한 기술 중 하나로 클라우드를 봤다면, 지금은 클라우드 인프라 자체를 설계하고 자동화하는 일을 하고 싶다는 쪽으로 목표가 바뀌었어요.


Q. 클라우드 부트캠프를 선택하기 전, 어떤 점이 가장 막막했나요?

"하나의 기술만 배워서는 전체 구조가 잘 보이지 않았어요"

클라우드를 공부하면서 가장 막막했던 건, 하나의 기술만 배워서는 전체적인 구조가 잘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혼자 공부할 때는 인터넷이나 문서를 찾아보면서 하나씩 따라 해보는 방식이었어요. Docker를 따로, AWS를 따로 공부하면 각각의 사용법은 어느 정도 알 수 있었어요. 그런데 막상 서비스 하나를 만든다고 하면, 어떤 순서로 인프라를 구성하고 어떤 기술을 조합해야 하는지는 여전히 막막했어요. 혼자서는 정답이 맞는지 확인하기도 어려웠고요.

그래서 강사님이나 팀원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면서, 제가 구성한 방법이 맞는지 피드백을 받고 싶었어요.

교육 과정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본 것도, 이론 중심 수업이 아니라 실제로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해볼 수 있는지였어요. 그중 멋쟁이사자처럼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과정은 AWS 환경을 중심으로 Docker¹, Kubernetes², Terraform³, CI/CD⁴ 같은 기술을 함께 배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

AWS 서비스를 하나씩 따로 배우기보다는, AWS 위에서 실제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고 운영하는 전체 과정을 경험해보고 싶었거든요. 강의를 보고 따라 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팀원들과 직접 설계하고 구축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도 기대했어요.

  1. Docker : 애플리케이션을 실행 환경째로 묶어 어디서나 똑같이 돌아가게 하는 도구예요.

  2. 쿠버네티스(Kubernetes) : 여러 컨테이너를 자동으로 배포하고 관리하는 도구예요.

  3. Terraform : 서버·네트워크 같은 인프라를 코드로 만들고 관리하는 도구예요.

  4. CI/CD : 코드를 고치면 자동으로 테스트하고 배포까지 이어지게 하는 체계예요.


Q.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을까요?

"기술이 이어지는 걸 처음 눈으로 본 날이요"

가장 기억에 남는 건 AWS의 가상 서버(EC2)에 GitLab을 올려서 CI/CD를 처음 해본 실습이에요. 서버에 GitLab이 올라가지 않아서, 로그를 하나하나 보면서 강사님과 함께 원인을 찾았던 기억도 남아 있어요. 그래도 무엇보다 직접 해봤을 때 신기하고 재밌다는 생각이 들었던 실습이었어요.

CI/CD나 Terraform, AWS, 네트워크는 이론으로만 들으면 잘 이해가 안 되고 용어도 어려웠어요. 그런데 실제로 실행되고 운영되는 모습을 눈으로 직접 보니까 확실히 이해하기 쉬웠어요.

가장 도움이 됐던 것도 하나의 기술만 쓰는 실습보다 여러 기술을 연결하는 실습이었어요. Docker 이미지를 만들고 저장소에 올리는 것(Registry Push)부터 Kubernetes 배포, AWS 인프라 연결까지 직접 해보면서 각각의 기술이 왜 필요한지 이해할 수 있었어요.

규모도 완전히 달랐어요. 혼자 공부할 때는 보통 서버 한 대를 만들거나 컨테이너 하나를 실행하는 정도였다면, 프로젝트에서는 네트워크와 보안, 데이터베이스, 트래픽을 나눠주는 로드밸런서, Kubernetes, CI/CD까지 함께 고려해야 했어요.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부트캠프 실습 중 Terraform으로 인프라를 테스트하는 화면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부트캠프 실습 중 Terraform으로 인프라를 테스트하는 화면


Q. 팀 프로젝트에서 어려웠던 순간은 어떻게 극복했나요?

"옆 사람에게 물어보고 같이 해결하는 게 더 나은 방식이더라고요"

원래 저는 어려운 문제도 시간을 들여 혼자 해결하려는 성향이 컸어요. 그런데 부트캠프에서 크게 막혔던 순간이 몇 번 있었어요.

가장 어려웠던 건 CI/CD였어요. 개념은 쉬웠지만, 코드 테스트부터 이미지 빌드, 배포, 반영 확인까지 이어진 단계가 많고 권한 설정까지 얽혀 있어서 문제가 생기면 어디서 막혔는지 찾기 어려웠어요. 그때 강사님이 처음부터 하나하나 같이 실습해 주셔서 배포 과정을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프로젝트에서도 마찬가지였어요. 1차 프로젝트 때는 인프라를 잘 몰라 구성도를 그리는 것부터 막막했는데, 강사님이 다음 날 바로 피드백을 반영해 그리는 방법을 설명해 주셨어요. Terraform·Kubernetes 인프라 구성을 맡은 2차 프로젝트에서는 보안 설정(Security Group)을 잡는 게 어려웠는데, 그동안 받은 1:1 피드백을 복습하고 팀원들과 의견을 합쳐 해결했어요.

이런 경험을 거치면서 옆에 있는 사람에게 물어보고 같이 해결해 나가는 게 더 나은 방식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요즘 AI와 인터넷이 아무리 발달했다고 해도, 제가 궁금한 부분을 시원하게 해결해 줄 수는 없는 것 같아요. 주위에 물어볼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앞으로도 같이 해결해 나가는 방식으로 문제를 풀 것 같아요.

CI/CD 및 쿠버네티스 아키텍처 구성을 설명하는 강사님과 노트북을 보며 함께 소통하고 피드백을 나누는 팀원들
CI/CD 및 쿠버네티스 아키텍처 구성을 설명하는 강사님과 노트북을 보며 피드백을 나누는 팀원들 *AI로 생성한 이미지


Q. 지금은 클라우드 인프라가 어떻게 보이나요?

"각각 따로 보이던 기술들의 전체 구조가 보이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Docker, Kubernetes, Terraform, CI/CD 같은 기술들이 각각 따로 보였다면, 지금은 하나의 서비스를 배포하기 위해 이 기술들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조금씩 전체 구조가 보이기 시작했어요.

실제로 공부해 보니 클라우드 엔지니어링은 AWS 서비스를 쓸 줄 아는 것보다, 네트워크·보안·컨테이너·배포·모니터링·자동화가 서로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이해하는 게 훨씬 중요하더라고요.

지금은 서버가 놓일 네트워크 공간을 왜 나눠서 만드는지(VPC·Subnet), 밖에서 들어온 요청을 어떻게 서비스까지 연결하는지(ALB·Ingress), 제가 만든 코드가 자동 배포를 거쳐 Kubernetes에 어떻게 올라가는지, 서비스가 외부에 드러나지 않은 데이터베이스와 어떻게 통신하는지를 이전보다 훨씬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게 됐어요.

새로운 기술에 대한 부담도 줄었어요. 예전에는 처음 보는 기술이나 오류가 나오면 어디서부터 확인해야 할지 막막했어요. 지금은 문서와 로그를 확인하고, 작은 단위로 하나씩 테스트하면서 원인을 찾아갈 수 있다는 생각을 먼저 하게 돼요.

처음 목표는 Docker와 Kubernetes를 확실하게 공부하는 거였어요. 지금은 그 목표를 넘어 AWS, CI/CD, 네트워크까지 손에 익어 가고 있어서, 원래 목표보다 더 높은 곳으로 가고 있는 것 같아요.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부트캠프 2차 프로젝트 AWS 전체 아키텍처 설계 (VPC·서브넷·EKS·RDS 구성)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부트캠프 2차 프로젝트 AWS 전체 아키텍처 설계 (VPC·서브넷·EKS·RDS 구성)


Q. 이제 막 시작하는 분들께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처음부터 모든 기술을 완벽하게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 게 중요해요"

클라우드를 처음 보면 AWS, Linux, 네트워크, Docker, Kubernetes, Terraform, CI/CD까지 공부할 게 너무 많아 보여요. 저도 처음엔 이걸 전부 알아야 클라우드를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막막했어요.

그런데 해보니 작은 서비스 하나를 직접 서버에 올려보는 게 훨씬 도움이 됐어요. 서버에 애플리케이션 하나를 올리는 것부터 시작하고, 그다음 Docker를 적용하고, 이후 Terraform이나 CI/CD처럼 반복되는 작업을 자동화하는 기술을 하나씩 더해 가면, 각 기술을 왜 쓰는지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어요.

한 번에 다 이해하려 하기보다 직접 만들어보고 실패해보는 것도 중요해요. 클라우드는 설정 하나 때문에 서비스가 동작하지 않는 경우가 정말 많거든요. 그런 문제를 직접 해결해 본 경험이 쌓일수록, 다음에 비슷한 문제가 생겼을 때 훨씬 빠르게 접근할 수 있게 돼요.

공부하다가 막막하거나 길을 잃은 분들에게 부트캠프를 추천하고 싶어요. 혼자 공부하다 보면 제대로 하고 있는지 판단하기 어려운데, 부트캠프에서는 정해진 기간 동안 여러 기술을 직접 써보고, 팀 프로젝트로 실제 서비스 하나를 구성해볼 수 있어요. 특히 저처럼 기술 하나하나는 따라 할 수 있지만 전체 구조가 잘 보이지 않는 분께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 Docker·AWS를 따로따로 공부해봤지만, 서비스 전체 구조가 잘 보이지 않는 분

  • 혼자 공부하면서 내가 맞게 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어려웠던 분

  • 강의를 따라 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팀 프로젝트로 인프라를 직접 설계·구축해보고 싶은 분

  • AI·MLOps를 공부하다 서버와 클라우드 쪽에 관심이 생긴 분

  • 쿠버네티스·Terraform·CI/CD를 AWS 위에서 직접 연결해보고 싶은 분


AI 모델을 공부하던 민호님은, 이제 자신이 만든 코드가 실제 서비스가 되기까지 필요한 클라우드 인프라 기술을 하나씩 연결해 가고 있어요.

민호님은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부트캠프에서의 시간을 "알고 있던 기술들이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되기 시작한 시간"이라고 표현했어요. 혼자서는 따로 놀던 기술들이, 직접 만들고 막히고 함께 풀어가는 과정 속에서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기 시작했기 때문이에요.

처음부터 모든 기술을 알고 시작할 필요는 없어요. 중요한 건 직접 만들어보고, 오류를 마주하고, 필요한 기술을 하나씩 연결해보는 과정일 수 있어요.

기술은 아는데 실제 서비스에서 어떻게 이어지는지 막막했다면, 민호님의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부트캠프 경험을 참고해보세요.


AWS부터 Docker, Kubernetes, Terraform, CI/CD까지 클라우드 인프라를 직접 실습하고 팀 프로젝트로 경험하는 과정이 궁금하다면,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부트캠프의 자세한 커리큘럼을 확인해보세요.

👉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부트캠프 자세히 보기

Share article
Contents
목차Q. AI를 공부하다 클라우드 엔지니어링에 빠지게 된 계기가 있나요?Q. 클라우드 부트캠프를 선택하기 전, 어떤 점이 가장 막막했나요?Q.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을까요?Q. 팀 프로젝트에서 어려웠던 순간은 어떻게 극복했나요?Q. 지금은 클라우드 인프라가 어떻게 보이나요?Q. 이제 막 시작하는 분들께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멋쟁이사자처럼

RSS·Powered by In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