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공학 전공자이자 RHCSA·AWS-SAA 자격증을 보유한 태균님은 이론으로 배운 클라우드 지식을 실제 인프라 구축 경험으로 연결하고 싶어 부트캠프를 선택했어요. 현재 다양한 클라우드 인프라 실습과 프로젝트를 통해 직접 설계하고 구축하는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공학을 전공하고, 리눅스와 AWS 자격증까지 취득했다면 클라우드 취업 준비는 충분한 걸까요?
태균님도 RHCSA와 AWS-SAA 자격증을 취득하며 클라우드 엔지니어를 준비해왔어요. 하지만 막상 프로젝트에서 직접 인프라를 구축하려고 하니, 알고 있는 것과 실제로 구현하는 것 사이에는 생각보다 큰 차이가 있다는 걸 느꼈다고 해요.
특히 AWS-SAA를 준비하며 클라우드에 대한 이론적인 지식은 쌓았지만, 실제 환경에서 여러 AWS 자원을 연결하고 인프라를 설계해볼 기회는 많지 않았어요. 그래서 다음 단계로 선택한 것이 직접 설계하고 구축해볼 수 있는 실습 중심의 부트캠프였어요.
여러 교육 과정을 비교한 끝에 대기업 계열 클라우드 부트캠프 1차 전형에도 합격했지만, 최종적으로는 클라우드뿐 아니라 백엔드 개발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멋쟁이사자처럼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부트캠프를 선택했어요.
전공도, 자격증도 갖춘 태균님에게 왜 또 다른 실습 경험이 필요했을까요?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부트캠프 7기 태균님의 이야기를 들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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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공자가 클라우드 엔지니어를 목표로 하게 된 계기
대기업 계열 부트캠프 대신 멋쟁이사자처럼을 선택한 이유
전공 지식과 자격증이 있어도 부트캠프가 필요했던 이유
학교와는 달랐던 실제 프로젝트 경험
부트캠프에서 가장 만족했던 부분
전공자·자격증 보유자에게 전하는 이야기
Q. 전공자가 클라우드 엔지니어를 목표로 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이틀간의 특강이 클라우드로 향하는 첫 발판이 됐어요"
소프트웨어공학을 전공했지만, 처음 클라우드에 관심을 갖게 된 건 전공 수업이 아니라 대학교에서 열린 NHN 클라우드 교육 특강이었어요.
이틀 동안 풀타임으로 진행된 강연이었는데, 그전까지 실제 클라우드 인프라를 다뤄본 경험이 없어서 더 흥미롭게 느껴졌어요. 이 경험을 계기로 인프라와 클라우드 공부를 이어가기 시작했고, 점차 클라우드 엔지니어를 진로로 생각하게 됐어요.
취업을 준비하면서는 일반 개발자 시장보다 클라우드 엔지니어의 수요가 앞으로 꾸준할 거라고 판단했어요. 그래서 클라우드 엔지니어에게 필요한 지식을 갖추고 이를 증명하기 위해 리눅스 자격증(RHCSA)과 AWS-SAA 자격증도 취득했어요.
Q. 대기업 계열 부트캠프 합격에도 왜 멋쟁이사자처럼을 선택했나요?
"클라우드뿐 아니라 백엔드 개발까지 배울 수 있다는 점이 결정적이었어요"
교육 과정을 알아보면서 대기업 계열 클라우드 부트캠프도 함께 비교했어요. 실제로 KT 클라우드 네이티브 과정 1차 전형에도 합격한 상태였지만, 최종적으로는 멋쟁이사자처럼을 선택했어요.
대부분의 클라우드 교육 과정이 비슷한 내용을 다루고 있었지만, 멋쟁이사자처럼에는 백엔드 개발 과정까지 포함돼 있다는 점이 달랐어요.
아직 대학교 졸업 프로젝트가 남아 있었기 때문에 클라우드·인프라 역할만 맡기보다 개발에도 참여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때를 대비해 백엔드 경험도 함께 쌓아두고 싶었죠.
대기업 취업 연계 여부는 선택에서 크게 중요하지 않았어요. 현재 외국계 기업이나 해외 취업도 고려하고 있었기 때문에, 취업 연계보다는 실제로 어떤 경험을 쌓을 수 있는지를 더 중요하게 봤어요.
Q. 전공 지식과 자격증이 있어도 부트캠프가 필요했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자격증은 있었지만, 직접 인프라를 구축해보라고 하면 막막했어요"
리눅스 자격증은 시험 자체가 까다로워 준비할 내용이 많았지만, 공부하는 과정에서 큰 한계를 느끼지는 않았어요.
반면 AWS-SAA는 대부분 이론을 중심으로 공부하는 객관식 시험이었어요. 자격증을 취득하고도 실제로 인프라를 구축하는 실력이 크게 늘었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어요.
전공도 하고 자격증도 있었지만, 막상 프로젝트에서 직접 인프라를 구축해보라고 하면 여전히 막막했어요. 학교에서도 클라우드를 깊이 다루기보다는 새로운 기술을 소개하는 정도였고, 개인적으로 AWS 자원을 사용하려면 비용에 대한 부담도 있었고요.
그래서 그동안 부족했던 실제 구축 경험을 쌓아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부트캠프에 지원했어요.
실제로 과정에서는 Well-Architected 구조를 직접 구축하는 실습도 경험했는데요. 단순히 AWS 서비스를 아는 것과 달리, 클라우드 인프라를 어떤 구조로 설계해야 하는지 직접 고민해볼 수 있다는 점이 만족스러웠어요.
Q. 학교에서의 경험과는 어떻게 달랐나요?
"학교보다 훨씬 복잡하고 규모 있는 인프라를 직접 다뤄볼 수 있었어요"
학교 프로젝트에서 AWS를 사용할 때는 보통 VPC에 EC2 하나를 띄워 운영하는 정도였어요. 반면 부트캠프에서는 여러 기술을 연결해 훨씬 복잡한 인프라 구조를 경험할 수 있었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건 1차 프로젝트예요. 호텔 예약 웹사이트를 만들기 전 단계에서 3티어 아키텍처를 설계하고, GitLab을 활용한 CI/CD 파이프라인을 Terraform으로 구축했어요.
학교의 소규모 프로젝트나 졸업 프로젝트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구조를 직접 만들어봤다는 점에서 특히 실질적인 경험이라고 느꼈어요.
가장 어려웠던 건 클러스터링이었어요. Kubernetes를 활용해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을 구성하는 과정이었는데, 주변에서도 직접 다뤄본 사람이 많지 않은 기술이라 익히는 데 시간이 필요했어요.
Q. 부트캠프에서 가장 만족했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강사님의 실무 경험이 담긴 실습 자료가 가장 만족스러웠어요"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은 실습 자료예요.
단순히 이론만 설명하는 자료가 아니라, 강사님이 실무에서 쌓은 팁과 배경 지식까지 함께 담겨 있어서 왜 이 기술이 필요하고 왜 이런 방식으로 구축해야 하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어요.
매일 수업이 끝나기 전에는 피드백 시간도 있어요. 수업 중 궁금했던 부분을 질문하고 바로 답변을 받을 수 있어서 혼자 공부할 때보다 막히는 부분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었어요.
ALEX 브리핑 기능도 기억에 남아요. 매일 아침 최신 IT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고, 자신의 수준에 맞는 실전적인 Deep Dive 과제(CLD07 실습 자료)도 제공돼요. 금요일 딥다이브 데이에는 제 수준에 맞춰 난도가 높은 실습에도 도전하고 있어요.
수업 외에는 GitHub에 TIL(Today I Learned)을 꾸준히 작성하고 있어요. 학습 내용을 정리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지만, 앞으로 꾸준히 공부해온 과정을 보여주는 포트폴리오로 활용할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하고 있어요.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부트캠프 7기 실습 자료
alt="클라우드 엔지니어링 부트캠프 7기 실습 자료 기반 개인 맞춤형 deepdive 과제 화면”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부트캠프 7기 실습 자료
Q. 전공자·자격증 보유자 중 클라우드 부트캠프를 고민하는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전공자라면 배운 내용을 더 빠르게 실습으로 연결할 수 있어요"
일반적인 개발 직무를 준비하는 분이라면 이야기가 다를 수 있지만, 클라우드 엔지니어나 클라우드 네이티브 직무를 목표로 한다면 AWS 자원을 직접 구축하며 충분히 실습해볼 수 있는 경험 자체가 흔치 않다고 생각해요.
물론 부트캠프에 들어오면 수강생마다 실력 차이는 있어요. 하지만 전공자라면 기존에 알고 있던 내용을 바탕으로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더 빠르게 흡수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저 역시 지금까지의 선택을 돌아봤을 때 틀리지 않았다고 느끼고 있어요. 단순히 새로운 지식을 배우는 것보다 직접 해본 경험과 포트폴리오가 남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실습 위주의 과정이 결코 쉽지는 않지만, 클라우드 관련 직무를 목표로 하고 있다면 그만큼 얻어갈 수 있는 것도 많다고 생각해요.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전공 지식과 자격증은 있지만 실제 인프라 구축 경험이 부족한 분
이론 중심의 자격증 공부에서 한계를 느낀 분
클라우드와 백엔드 개발 경험을 함께 쌓고 싶은 분
취업 연계보다 실질적인 기술 역량과 프로젝트 경험을 중요하게 보는 분
Kubernetes·CI/CD·Terraform 등 클라우드 인프라 기술을 직접 다뤄보고 싶은 분
전공도 했고 자격증도 있는데, 막상 직접 구축해보라고 하면 막막한 경험.
태균님도 비슷한 고민에서 시작했어요. 클라우드 관련 지식은 공부했고 자격증도 취득했지만, 실제 프로젝트에서 어떤 구조로 인프라를 설계하고 여러 기술을 어떻게 연결해야 하는지는 직접 경험해볼 기회가 부족했죠.
그래서 부트캠프에서는 새로운 이론을 하나 더 배우는 것보다, 알고 있던 내용을 직접 구현해보는 경험에 더 큰 의미를 두고 있어요. AWS 자원을 직접 구성하고, 3티어 아키텍처와 CI/CD 파이프라인을 설계하면서 ‘알고 있는 기술’을 ‘직접 해본 기술’로 바꿔가고 있는 거죠.
클라우드 관련 전공이나 자격증은 있지만 실제 프로젝트 경험이 부족해 막막함을 느끼고 있다면, 태균님의 경험을 참고해보세요!
배운 내용을 실제로 설계하고 구축해보는 경험이 필요하다면, 아래에서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부트캠프의 자세한 커리큘럼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