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전공자·비전공자 모두 공감할 부트캠프 선택 이유
실제 프로젝트 설계·문제 해결 경험
수료 후 달라진 것들과 솔직한 조언
클라우드 엔지니어를 꿈꾸지만 지금 내 실력이 충분한지 확신이 서지 않는 분 많으시죠. 전공자라도 실전 경험 없이는 같은 고민을 하게 돼요. 멋쟁이사자처럼 AWS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부트캠프를 수료한 민주님도 그랬어요.
실용음악을 전공하다 컴퓨터공학 전공으로 편입했지만, 스스로를 "비전공자에 훨씬 가까웠다"고 표현할 만큼 기초부터 다시 시작해야 했어요. IT 부트캠프를 알아보다 클라우드 엔지니어링에 집중하기로 결심한 것도 그 과정에서였어요.
AWS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부트캠프에서 6개월 간 세 번의 프로젝트 팀장을 맡고, EKS 환경에서 MSA 구조의 멀티플레이 게임 서버를 직접 설계하고 완성했던 민주님의 성장 과정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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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자·비전공자 모두 공감할 부트캠프 선택 이유
실제 프로젝트 설계·문제 해결 경험
수료 후 달라진 것들과 솔직한 조언
클라우드 부트캠프를 고민하는 분이라면, 강민주 님의 이야기가 결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거예요.국민내일배움카드를 활용해 참여한 멋사 AWS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부트캠프, 그 6개월의 이야기를 들어봤어요.
[목차]
부트캠프 전, 어떤 학과를 전공하셨나요?
부트캠프에서 6개월을 투자하기로 결심하신 계기가 있나요?
학교 프로젝트와 부트캠프 프로젝트, 가장 다른 점은 뭐였나요?
팀장을 맡았던 세번의 프로젝트를 어떻게 이끌어 나가셨나요?
최종 프로젝트에서는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내셨나요?
클라우드 취업에 부트캠프가 실제로 도움이 됐나요?
부트캠프 수료 전후로 스스로 가장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
지금 부트캠프 참여를 고민하는 분들께 한마디 해주신다면요?
저는 실용음악과를 전공했고, 부트캠프에 참여한 해에 컴퓨터공학과로 편입했어요. 편입 이후에는 기초 과목을 수강하며 시스템 구조와 이론 중심 내용을 배우기 시작했지만, 클라우드나 AWS를 직접 다뤄본 경험은 전혀 없었어요. 당시 저는 전공자보다 비전공자에 훨씬 가까운 상태였어요.
이전 직장을 퇴사한 이후 개발에 관심을 갖게 됐고,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방향을 고민하다가 클라우드와 인프라 역량의 중요성을 알게 됐어요. 단순히 코드를 작성하는 수준을 넘어 시스템 전반을 이해하고 싶었고, 그 고민이 부트캠프 참여로 이어졌어요.
멋쟁이사자처럼 클라우드 엔지니어 부트캠프에 합류하기까지 망설임이 전혀 없었던 건 아니에요. 하지만 제 실력을 확실히 끌어올릴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앞으로의 방향을 명확히 정하고, 스스로를 밀어붙일 수 있는 환경이 필요했기 때문에 6개월이라는 기간은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어요. AWS 부트캠프 중에서도 클라우드 엔지니어링에 특화된 이 과정을 선택한 것도 그 이유에서였어요.
학교 프로젝트는 과제 중심이었다면, 부트캠프 프로젝트는 실제 서비스를 전제로 설계한다는 점이 가장 달랐어요. 특히 강사님의 현업 경험을 바탕으로 한 설계 피드백이 인상 깊었고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이론 설명이 아니라, 실제 서비스에서 발생했던 장애 사례나 운영상의 선택 기준을 들으며 구조를 설계해보는 과정은 학교 수업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부분이에요. 이런 점이 다른 IT 부트캠프와 비교했을 때 멋사 AWS 부트캠프만의 차별점이라고 느껴졌어요.
그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였을까요? 부트캠프 수강 6개월 동안 진행되는 세번의 프로젝트에서 모두 팀장으로서 더 몰입하게 되었어요.
아키텍처 설계 시 먼저 전체 요구사항을 정리하고, 필요한 구성 요소와 각 역할을 정의했어요. 강사님께 방향성을 확인받으며 구조를 보완하고, AI를 활용해 다양한 대안을 비교했어요. 설계안은 다이어그램으로 시각화해 팀원들과 이해도를 맞췄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건 프로젝트 초반 팀장이 중도 이탈하며 일정과 방향이 흔들렸던 순간이에요. 그때 제가 팀장 역할을 맡아 요구사항과 역할을 다시 정리하고, 개발 범위를 조정해 현실적인 일정으로 재설계했어요. 다사다난했지만, 팀원들과 끝까지 협력하며 기한 내 완수할 수 있었어요.
다사다난했지만, 팀원들과 끝까지 협력하며 기한 내 완수할 수 있었어요. 세 번의 경험이 쌓이면서 협업 역량과 리더십이 자연스럽게 성장했어요.
최종 프로젝트는 고전 팩맨 게임을 재해석한 멀티플레이 게임이에요. EKS(Amazon Elastic Kubernetes Service) 환경에서 MSA(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구조로 설계하고, Agones를 활용해 게임 서버를 운영했어요. 짧은 플레이 시간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젝트예요.
단순히 게임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실제 서비스처럼 게임 서버의 확장성과 안정성을 고민하며 인프라를 설계한 경험이었어요. 쿠버네티스 기반 게임 서버 운영이라는 실무에 가까운 구조를 직접 손으로 완성했다는 점에서 팀원 모두에게 의미 있는 결과물이었어요.
전공자 클라우드 취업을 준비하면서 가장 막막한 건 포트폴리오예요. 단순한 기능 구현을 넘어서 구조를 고민하고 팀과 조율하며 완성한 결과물이 있다는 점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가장 큰 차이를 만들었어요.
면접에서도 팀장으로서 팀을 리드한 경험, 문제를 끝까지 해결하려는 집요함과 끈기를 자신 있게 이야기할 수 있게 됐어요. 앞으로는 DevOps 취업을 목표로 역량을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에요.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에요. 늦었다는 불안감이 있었지만, 프로젝트를 반복하며 직접 설계하고 완주하는 경험을 통해 충분히 따라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어요.
기술적으로는 이론으로만 알던 내용이 프로젝트 설계와 인프라 구성 과정에서 실제로 연결되면서 이해도가 훨씬 깊어졌어요. 협업 방식도 달라졌어요. 혼자 개발할 때는 생각나는 대로 바로 구현했지만, 이제는 작업 범위를 명확히 나누고 변경 사항을 공유하며 진행해요.
문제를 마주했을 때도 바로 해결하려 하기보다 원인을 구조적으로 정리한 뒤 방향을 정하는 방식으로 바뀌었어요.
부트캠프는 참여만으로 성장하는 곳이 아닌, 얼마나 몰입하느냐에 따라 얻어가는 것의 차이가 매우 큰 곳이라고 느꼈어요. 저는 프로젝트 기간 동안 개인 시간이 거의 없을 정도로 집중했고, 그만큼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었어요.
팀원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맡은 역할에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 분이라면 특히 추천해요. 그리고 "전공자라면 굳이?"라고 생각하는 분께도 한마디 드리고 싶어요. 전공자라고 해서 인프라나 실전 프로젝트 경험이 충분한 건 아니에요.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싶다면 충분히 의미 있는 선택이에요.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역량을 실전으로 쌓고 싶다면, 멋쟁이사자처럼 AWS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부트캠프가 그 출발점이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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